모 드라마를 보면 cctv 삼실 앞쪽엔 항상 대형모니터가 켜져있다. 그런데 실상은 보통 꺼놓는다 전기세도 상당하고 전자파를 싫어하는 분들이 많아서.. 그런데 이번에 새로 온 팀장공뭔 아줌은 무슨 생각인지 여러 군델 건드린다. 사람간의 갈등도 계속 물어보고 뭔가 규제를 만들기도 하고 어라? 혁신? 했는데 그건 아닌 게 듣는 사람 말만 듣고 다른 사람들 말은 일체 안 듣는다. 그리고 자기 말에 반박을 조금이라도 하면 그 이후로 엄청 다른 부분으로 트집잡고 괴롭히고 부러 귀찮은 일을 만들어 시키는 걸 보면 그냥 복지부동의 천상 공무원이다. 하루에 3일 꼭 환기시키기 핸드폰 보지 않기 이런거..^^;;; 그리고 듣는 사람 말들을 들어보니 엄청 칭찬만 난무… 처음인데 정말 잘하세요 이런 류..^^ 이런 말 외엔 ..